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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구석에서 계속 의식하고 있는 일은 있는데,

분명하게 매듭을 짓지 못할 때는 스스로 한심스럽고 답답하다.

시작만 하면 분명히 끝을 볼 나인데 첫 걸음 떼는 게 왜 이리 더딘지.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는 가슴 속이 꽉 막힌 채로, 터져버리지 않은 채로 또 시간이 흐를 것이다.


여행기를 쓰는 일도, 책을 읽는 일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 완성... 완성해야지.


어, 또 '해야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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