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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바쁜 와중에도 다 연애하고 결혼하더만 나는 블로그 관리 하나도 제대로 못하네ㅋㅋㅋㅋㅋㅋ 쳇.


일은 생각보다 쉽지만 쉬워서 스트레스 - 누구 말마따나 내가 많이 무뎌지기는 했나 보다. 예전 같았으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었을 일에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고 그저 매사 심드렁.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다른 사람의 나태함도 무던하게 넘기면서 같이 나태해지고 있고.

...내가 하는 일이 그 정도로 마음을 쓸 일인가 하는 회의감에 빠졌다는 거, 나도 잘 안다.

그래서 오히려 전보다 더 포기의 늪에 빠져든 것 같다.


몰두할 게 필요해서 외국어 공부에도 매달려 보고 덕후질도 새롭게 시작해 보았지만 어느 것으로도 한 번 꺾인 열정을 되살릴 수가 없다.


지금부터 내 인생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여정이 될 것만 같다는 아주 강렬한 느낌을 받는 요즘이다.

여러 의미로 너무 바쁘네ㅋㅋ 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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