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는 컴퓨터나 수학 천재로 태어나고 싶다.
삼각함수에서 수학적 재능이 꺾여버린 나로서는 html이 뭔지 이해도 못하겠고 이게 애시당초 수학이랑 관련 있는지도 모르겠고.
마션도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보고 싶다.
이과... 너무나 오묘한 세계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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