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秦基博 - (official promotion video)

7th single (2009. 01. 21 released)



今見えているんだろう それぞれの明日

らは見上げたまま ずっとえずにいる

무엇이 지금 보이는 걸까 각자의 내일이 오기 전에

하늘을 올려다 본 채 우리는 계속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어

 

い からめてくみたいだ

もうかなくちゃいけないよ」 そう のフィラメントがつぶやく

찌르는 듯한 겨울 냄새 꿈에서 깨어가는 것 같아

"이제 가지 않으면 안 되겠네" 가슴 속의 필라멘트가 중얼거렸어

 

まったままの いつもの

がそっとうよ 「れたくない」って うん わかってるけど

길은 멈춰있는 그대로, 언제나의 산책길

가만히 네가 말해 "헤어지고 싶지 않아", 그래 알고 있지만

 

れば旅立つ しいまりへ

しいけどくよ サヨナラなんだ

아침이 오면 우리는 떠나 새로운 나날의 시작으로

슬프지만 나는 갈게 안녕이야


ほら がもう そこまでているよ

봐 벌써 아침이 이만큼 와 있잖아

 





がくれたこのもりに このままれていたいけれど

もうりはしないよ そう のフィラメントに正直

네가 준 이 따스함 이대로 느끼고 싶지만

이제 돌아가지는 않아 가슴 속의 필라멘트에 솔직히

 

んでいく昨日 わりける

じているよ ればなれでも つながっているんだ

번져가는 어제 바뀌어가는 미래

믿고 있어 떨어져 있어도 이어져 있다고

 

るそのこう れる えないように

しいこともれてくよ しみがあるから ら いるから

아침이 오기 전에 떠날게 흐르는 눈물 보이지 않게

슬픔도 가져갈게 슬픔이 남아있으니까 지금의 우리가 있으니까

 

れば旅立つ しいまりへ

いつかここでまたえるよ ねぇ そうだろう

るそのこう れる えないように

かないでくよ 現在(いま)のその旅立とう

아침이 오면 우리는 떠나 새로운 나날의 시작으로

언젠가 여기서 다시 만나, 그럴 거지

아침이 오기 전에 떠날게 흐르는 눈물 보이지 않게

돌아보지 않은 채 떠날게 지금 그 다음으로 떠날게




밴드와 아이돌, 여성 솔로가 강세이자 주류인 일본 대중음악 시장에서도

후쿠야마 마사하루, 호시노 겐 등이 남성 솔로 가수의 명맥을 잇고 있는데

그 중에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하타 모토히로.


2009년에 유투브에서 우연히 이 노래를 듣고 처음 알게 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그의 곡을 듣고 있다.

첫인상은, 아침 동이 어스름하게 틀 무렵을 절로 연상하게 하면서도 한밤의 어두움을 아쉬워하게 만드는 곡.

행복하면서 쓸쓸해지는 노래였다.

처음 들은 이후로 수백 번은 돌려 들은 것 같다. 너무 좋았어.


얼마나 좋았냐면... 그 당시 일본어를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으면서 이 싱글 음반을 갖고 싶어서

번역기 돌려가며 HMV 재팬에 주문했을 정도. 나중에 카드 청구서 보고 기절할 뻔 했지만.

당시 환율도 만만치 않았던 데다 일본 CD는 싱글 주제에 뭐 그리 비싼지 몰라도 더럽게 비싸더만.


지금까지 소중하게 소장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음반이다.



* 가사는 그냥 들리는 대로 받아써서 내 멋대로 해석했다. 참고로 나 일본어 1도 모르니 해석은 너무 신용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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