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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s Christiane Amanpour talks to Cate Blanchett about her role
as an UNHCR goodwill ambassador for Syrian refugees.


케이트 블란쳇이 5월 2일자로 유엔난민기구(UNHCR)의 친선 대사가 되었다는 소식이다. 할리우드와 UNHCR의 가장 유명한 커넥션은 단연 안젤리나 졸리였는데, 여기에 우리 케여사도 참여하게 되었다. 케이트 하면 나한테는 연극 활동에 열심인 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우리 언니 런 사회 활동에도 관심을 두고 있을 줄은 전혀 몰랐네.





상 받으러 나가면서도 깨방정 떠는 언니인 줄로만 알면 곤란하다











원래는 봉사 활동 뛰러 다니는 여자임.

가서 화보 찍는 건 덤이고.



그럼 케이트가 UNHCR 친선 대사가 되고서 찍은 요르단 비디오 한 번 볼까.





I am deeply proud to take on this roleThere has never been a more crucial time to stand with refugees and show solidarity. We are living through an unprecedented crisis, and there must be shared responsibility worldwide. It feels like we're at a fork in the road, do we go down the compassionate path or do we go down the path of intolerance? As a mother, I want my children to go down the compassionate path. There's much more opportunity, there's much more optimism and there is a solution down that path.


(언니가 쓰신 핑크 뿔테 안경에 맞춰 분홍색으로 긁어 보았다)


깨인 엄마, 깨인 배우로다.



심쿵.



유럽 난민 위기나 시리아에 관해서는 할 말은 많지만 공부 안 한 지 꽤 되어서 조리있게 말하기는 힘들고

이 글에 어울리는 일장연설도 아니니 일단 접어두자.


어쨌든. 케이트 블란쳇의 또다른 멋진 면모를 발견할 수 있어서 좋다. UNHCR 활동도 넘나 기대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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